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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P.9001] 파네라이 루미너 1950 지엠티 리얼 세라믹 - PNR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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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001] Panerai Luminor GMT PAM438 44mm Real Ceramic VS 1:1 Best Edition

 

성별 - 남성용
사이즈 - 44mm x 18mm
글라스 - 무채색 반사방지 AR코팅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 / 정품과 동일한 단면 코팅
케이스 - 리얼 지르코늄 세라믹
베젤 - 리얼 지르코늄 세라믹
케이스백 - 시스루
다이얼 - 블랙
밴드 - 리얼 지르코늄 세라믹
버클 - D버클
무브먼트 - V2 Custom Designed VS.P9001 automatic movement at 28800vph / 7시 방향 밸런스휠, 정품과 동일
방수 - 5기압 생활 방수
기능 - 시, 분, 초, 날짜,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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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번호- PNR353

★★★출처 : 풀타임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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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얼 먼지 및 스크래치 / 케이스 스크래치

2. 밴드 상태 점검(밴드 버클 잠금장치 상태)

3. 무브먼트 파워리져브 체크

4. 무브먼트 시간 오차 체크 후 조정

5. 방수 테스트

6. 용두부분 용심의 상태 체크

7. 밴드와 케이스, 케이스와 베젤의 유격 체크 후 조정

8. 음각의 각인 상태 확인

9. 다이얼 인덱스 폰트 상태 점검, 야광 상태 점검

10. 케이스와 다이얼의 정위치 결합 체크

11. 밴드 연결핀 결합 상태 체크

12. 주문서를 대조하여 주문 상품과의 동일 여부 확인(추가 요청사항 체크)

13. 밴드 조절 요청 시 밴드 조절

14. 날짜창 31일까지 폰트 확인 및 위치 체크

15. 백케이스 오픈 후 무브먼트 부품 결합 상태 체크

16. 글라스 코팅상태 점검

17. 글라스 수평 체크

18. 제품별 기능 체크(날짜 창 퀵 체인지, 데이데이트 변경 여부)


안녕하세요 명품시계전문 풀타임워치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모델은 이탈리아 명품시계 브랜드 오피치네 파네라이 제품인데요

간단히 파네라이에 대한 역사 한번 적고 넘어갈게요

풀네임 오피치네 파네라이는 줄여서 파네라이라고 많이 부르며

 

이태리에서 시작되었으나스위스 뇌샤텔에서 제작하는 브랜드로 이태리와 스위스 브랜드죠

파네라이는 원래 시계로 유명한 브랜드가 아닌 이태리 해군의 군용 시계, 나침반, 손전등, 수심계 등

 

군용품을 납품하는 회사였습니다.

1936년부터 본격적인 시계 제조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독창성에 심플함을 더하고 해군을 위한 시계로

발광 장치, 심도 측정기, 조준 장치 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수성과 내구성을 탑재하여 현재 고급 명품시계 중 하나로 자리 잡았는데요

이미지 보시면서 제품 소개 이어가도록 할게요

 

 

파네라이 루미너 1950 GMT PAM438 44mm 모델이에요

 

세라믹으로 정갈하게 단장한 모델로 2012년 SIHH 시계 박람회에 출품된 제품인데

터프한 메트블랙 세라믹은 요즘 세대의 공정에서 충분히 5세대 메인스트림으로 재조명해볼한하죠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풀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PAM438는 

매트한 블랙 세라믹 표면 질감과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44mm라는 상당히 큼직한 쿠션 케이스는 파네라이만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느껴볼수 있는 요소입니당

오리지날의 특징으로는 아주 매끄러운 표면 및 모서리 마감처리를 들 수 있겠는데요

 

최대한 질감을 느껴보실 수 있도록 촬연한 컷이에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뿐만아니라 

 

다이얼 역시 운석의 표면이나 화상송이처럼 거슬거슬해보이는 매트 텍스쳐를 느끼실 수 있죠?

단,사진과는 달리 실물에서는 이 매트한 질감을 느끼기에는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소가 종합적으로 발생해야 하는데요

왜냐면 두꺼운 돔 형태의 글래스때문입니다

반사광이 꽤 까다로워서 다이얼의 질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위치를 잘 조정해서 자세히 관찰하셔야 해요

 

인덱스는 샌드위치 타입으로 빈티지 컬러의 야광도료가 들어가있으며 광량은 충분해요

야광이 아름답다고 생각 했던 것은 시계 취미를 처음 시작했던 몇달간이었을뿐, 

그 이후에는 특별히 야광에 힘준 튜더의 펠라고스나 블랑팡의 피프티패덤즈와 같은 시계들을 제외하고는

 

 야광에 크게 관심 갖기 않았던 저이지만

이 녀석의 야광 성능은 그야말로 발군입니다

 

일체감있는 매트샌딩된 올블랙 세라믹 파네라이는 특유의 터프함을 물씬 풍기죠

두꺼운 글래스는 다이얼 질감의 감상을 방해한다고 생각했었지만

빛을 비추면 글로시한 반사광을 보이며 시계를 한층 화려하게 보이도록 합니당


매트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소재를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호블호는 있겠지만 시계를 좀 더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밴드와 클래스프의 상태 역시 발군인데요

부품만 이 시계 대금이라고 하더라고 크게 불만을 가지지 않을만큼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으며

결탈착 역시 아주 잘 됩니다

 

이 시계에서 유일하게 사용된 메탈소재는 클래스프뿐입니다

 

 

이 시계가 다른 파네라이와 다른점은 파네라이로써는 흔하지 않은 브레이슬릿 사양이라는 점이에요

그것도 매트 코팅된 풀 세라믹이라는점이 주목할만한데요

생각보다 무게는 상당히 묵직한 편이지만 특유의 투박한 형태와 더불어 메탈 브레이슬릿 역시

무게가 상당한 점을 고려한다면 단점이라고 생각하긴 힘들겠고 오히려 깔끔하게 마감된 모서리들로 인해서

묵직한 무게에 비해 꽤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는 시계입니다

 

다소 심심해보일수 있는 시계의 케이스백은 시스루백 처리 되어있어서

 

무브먼트 코스메틱을 감상하실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요

모든 플레이트와 로터의 컬러는 매트블랙 코팅입니다

숨이 막힐것같은 이 블랙 컬러의 향연중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에 칠해여있는 강렬한 레드 포인트는 

이 시스루백의 차밍 포인트입니다

강렬한 인상을 주죠?

 

그리고 로터가 아래를 향하는 순간 보이는 이 시계의 심장,

 

밸런스휠의 유광 골드면은 빛을 받아  번쩍번쩍 빛나

 

매트한 블랙 톤의 무브먼트 파트 및 케이스와 대비되어 굉장히 돋보이는 시간적인 효과를 주고 있죠

컬러를 극도로 제한한 시계에서 무브먼트 부속들을 통해 컬러를 볼 수 있다는건 즐거운 요소이지요

브릿지의 마감이 극도로 깔끔한것도 장점중의 하나인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굳이 더 첨언할 거리조차 없는 파네라이의 아이덴티티를 충분히 품고 있는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GMT PAM438 44mm를 착한 가격 높은 퀄리티로 풀타임에서 만나보세요